前回コラムをお休みさせていただいている間にバタバタと引越しをすませ、今回のコラムは山口よりお届けしております^^
福岡最後の日は、住み慣(な)れた土地や気心(きごころ)の知れた友達との別れにとてもさみし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が、引越しのバタバタでそんな気持ちにひたっている余裕(よゆう)もなく、気がつけば山口での生活にすっかり馴染(なじ)んでいました。近所(きんじょ)を散歩(さんぽ)したりドライブしたりしながら徐々(じょじょ)に行動範囲(こうどうはんい)を広げ、子育てサークルに顔を出してみたり、おもしろそうな公園に出かけてみたりと、充実(じゅうじつ)した日々を送っています^^
私が住んでいるのは山口県の県庁所在地(けんちょうしょざいち)である山口市内なのですが、実はこの山口市、日本の県庁所在地の中で一番地価が安い(=田舎(いなか))そうです…。町や人の雰囲気ものんびりしていて、田舎好きの私にはとっても住みやすそうなところです。うちから歩いて行けるところに主人の実家があって、じいじばあばといつでも会える息子は大喜びだし、山口に来れて本当によかったなぁと思っています。(息子とふたりで実家にちょこちょこ遊びに行っては楽させてもらっている私も万々歳(ばんばんざい)です^m^)
ほとんどのコラム読者のみなさんは、山口県についてはほとんど何もご存知(ぞんじ)な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でも実は意外に(?)いろんな観光名所があるようですので(私もまだあまり知りません^^;)、これからのコラムで追々(おいおい)紹介して行きたいと思います…!
((山口ミニ知識))
日本のガードレールは普通「白」なのですが、山口県のガードレールはオレンジ色。
これは山口県の名産「夏みかん」の色で、県の条例(じょうれい)で県道のガードレ
ールは基本的にオレンジにするように決まっているとのこと。県の条例で「ガードレ
ールは夏みかん色に」なんて決めちゃう山口県…ちょっとキュートです。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 (121)
지난 컬럼을 한 회 쉬는 사이에 허둥지둥 이사를 끝내고, 이번 컬럼은 야마구치현에서 보내드립니다^^
후쿠오카에서의 마지막 날은 정든 곳, 친한 친구들과의 헤어짐으로 너무나도 쓸쓸한 기분이었습니다만, 이사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그런 기분에 빠져있을 여유도 없이, 정신을 차려보니 야마구치에서의 생활에 완전히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근처를 산책하거나 드라이브를 하면서 서서히 행동 반경을 넓히고, 육아모임에 참가해 보거나, 재미있을 것 같은 공원에 가 보거나 하며 나름 꽉 찬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야마구치현의 현청소재지인 야마구치시내입니다만, 실은 이곳 야마구치시는 일본의 현청소재지 중에서 가장 지가가 싸다(=시골이라서)고 합니다. 마을이나 사람들의 분위기도 왠지 느긋해서, 시골을 좋아하는 제게 살기 좋은 곳입니다. 집에서 걸어 갈 수 있는 곳에 시댁이 있어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언제나 만날 수 있는 아들도 너무 좋아해서 야마구치에 오게 되어 정말 잘됐다고 생각합니다. (아들과 둘이 시댁에 잠깐씩 들러서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저도 만만세입니다^^)
대부분의 독자 여러분은 야마구치현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것이 없지 않을까합니다만, 의외로 여러 관광 명소가 많은 것 같아(저도 아직 그다지 잘 모릅니다^^;), 이제부터 컬럼에서 차차 소개하고자 합니다~.
((야마구치 미니 지식))
일본의 가드레일은 보통 「흰색」입니다만, 야마구치현의 가드레일은 오렌지색.
이것은 야마구치현의 특산품 「여름귤」의 색인데요, 현의 조례에서 현의 도로 가드레일은 기본적으로 오렌지로 하도록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현의 조례에서 「가드레일은 여름귤 색으로」 같은 것을 정하는 야마구치현… 좀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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