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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금)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 (91)>


前回のコラムの続きになりますが、今日は「天然(てんねん)(ボケ)」についてのお話です。この天然(ボケ)とボケとの違(ちが)いですが、ボケは笑いやつっこみを誘(さそ)うために意図的(いとてき)に変なことを言ったりしたりすることですが、天然は、本人は全く笑わすつもりがないのに笑われてしまうというように、「ボケ」的な行動を無自覚(むじかく)に行う人(性格)に対して使われます。

 

さて私の主人の話ですが、普段はまじめなしっかり者、しかしかなりの天然です。主人の天然エピソードはたくさんありすぎていちいち覚えていないほどあるのですが、その中でも私が度肝(どぎも)を抜(ぬ)かれた話をひとつ。

 

ある日の日曜日、主人が運転する車でデパートに向かっていたのですが、カーラジオからはおすぎがパーソナリティをつとめる放送が流れていました。おすぎとは、双子(ふたご)の兄弟コンビとして活躍(かつやく)する60代のおじさん(おばさん?)で、双子の片割(かたわ)れのピーコとともに、老若男女(ろうにゃくなんにょ)を問(と)わず日本人なら知らない人はいないというくらい有名な、芸歴(げいれき)の長いタレントさんです。

 

なんとなくラジオに耳を傾(かたむ)けていた主人ですが突然、「おすぎとピーコってさぁ、なんか似てるよね。」と言い出しました。私は(まさか。。。いや、そんなバカな。。。)と思いつつ「まあね。だって双子だもんね。」と答えたのですが、主人の反応はなんと!!!

 

「。。。。。えぇ!!!!おすぎとピーコって双子やったん???!!!!」

 

いやいやいや、見たらわかるやん!!!!Σ( ̄□ ̄ )主人もかなり驚(おどろ)いていたようでしたが、私は主人がおすぎとピーコが双子だということを知らなかったことに、今までの人生で三本の指(ゆび)に入るほどの衝撃(しょうげき)を受けました。一体全体(いったいぜんたい)どういう風(ふう)に生きてきたらふたりが双子だという事実を知らずに過ごしてこられたのでしょうか。今までの人生、信号(しんごう)を一回も見ずに道路を渡(わた)り続けてきたということぐらいあり得(え)ないことだと思います。。。この瞬間(しゅんかん)、主人の半生(はんせい)が一気に謎(なぞ)につつまれました。

 

こんな天然な主人ですが、普段(ふだん)は頼(たよ)れる大黒柱(だいこくばしら)。つっこみの腕(うで)を磨(みが)きつつ、ついて行き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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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의 이야기 (91)

 

지난번 컬럼에 이어 오늘은 “텐넨보케(天然ボ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텐넨보케와 그냥 보케의 차이점부터 말하자면 보케는 웃기려고 하거나 자기가 한 말에 대해 지적을 받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바보 같은 말을 하는 사람입니다만 텐넨보케는 본인이 웃기려고 하는 생각이 없는데 웃기는 사람처럼 무의식적으로 “보케”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성격)을 말합니다.

 

그럼 제 남편 이야기입니다. 평소에는 성실하고 흠잡을 곳 없는 남편이지만 심한 텐넨보케입니다. 남편의 텐넨보케에 대한 에피소드가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기억하지 못할 정도입니다만 그 중에서 제가 깜짝 놀란 이야기를 하나 해볼게요.

 

어느 일요일, 남편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백화점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라디오에서는 오스기가 진행을 맡은 라디오 방송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오스기란 남자 쌍둥이로서 활약하는 60대 아저씨(아줌마?)입니다. 또 한 명의 쌍둥이 피코와 함께 남녀노소 상관 없이 일본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정도로 유명한 연예계 경력이 긴 탤런트입니다.

 

별 생각 없이 라디오를 듣고 있던 남편이 갑자기 “오스기와 피코는 닯은 것 같아”고 말했습니다. 전 (설마...아니다...그럴 리가...)라고 생각 하면서 “그렇지. 쌍둥이잖아.”라고 대답했는데 남편 반응은!!!

 

“진짜??? 오스기와 피코가 쌍둥이었어???!!!”

 

아니 아니, 보면 알잖아!! Σ( ̄□ ̄ )남편도 꽤 놀란 눈치였지만 저는 남편이 오스기와 피코가 쌍둥이라는 것을 몰랐던 사실에 대해 지금까지 인생에서 TOP3에 들어갈 정도로 충격을 받았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살아 왔길래 둘이 쌍둥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지냈을까. 지금까지 인생에서 신호등을 한 번도 보지 않고 도로를 건넜다는 사람만큼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순간부터 남편이 살아 온 인생이 한 순간에 수수께끼에 휩싸였습니다.

 

이런 텐넨보케 남편이지만 평소에는 믿음직한 우리 집안의 기둥입니다. 츳코미 실력을 닦아가며 따라가고 싶네요...^^;




  2009-04-23  (목)   5분 일본어 : 届いたかどうか確認していただけますか。 도착했는지 확인해 주시겠어요?
  2009-04-27  (월)   奥歯に物がはさま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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