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こにもいないぜ。てかおれらのほかに客なんてほとんどいないみたいだぞ」「え? だってさっきあっちの方に女の人歩いていくの見えたよ」 そう言って左の方を指差すと、トモヒコは怪訝な表情を浮かべた。「あっち? まじでか?」 なんでそんな怪訝な表情を。「もしかして、誰も客いなかった?」 トモヒコはそれには答えず、アゴでドアの外を指した。「見てみろよ」 なんだ? 疲労がたまりきっている身体を無理やり起こし、部屋の外にでる。
‘아무데도 없어. 그나저나 우리 말고 다른 손님은 거의 없는 것 같던데?’
‘뭐? 아까 저쪽으로 여자가 걸어가는게 보였어.’
그렇게 말하며 왼쪽방향을 가리키자 토모히코는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저쪽? 정말로?’
왜 그렇게 의아한 표정을.
‘아 아무도 없었어?’
토모히코는 그 말에 대답하지 않고 턱으로 밖을 가리켰다.
‘봐봐.’
뭐야?
피로가 쌓이고 쌓인 몸을 억지로 일으켜 방 밖으로 나갔다.
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