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としきりの熱唱を終えると、トモヒコもさすがに疲れたのか、マイクを離し、代わりにウーロン茶を手にした。一口ぐいと飲むと、周りを見回して一言。「あら、アキトは? 便所?」 ようやく不在者に気づいたみたいだ。
「ナンパ」「は? あいつがナンパなんか成功するわけないじゃん」「別にやる分にはいいんじゃない」「そりゃそうだけど。てか、ずいぶん帰り遅くないか?」「確かに。成功したのかな」 アキトがいなくなってから、すでに二〇分は経っている。
한바탕 열창을 끝내고 나니, 토모히코 라도 지쳤는지 마이크를 놓고, 그 대신 우롱차를 들었다. 한 모금 훅 마신 후 주변을 둘러보며 한 마디.
‘어? 아키토는? 화장실?’
그제서야 부재자를 깨달은 듯 했다.
‘헌팅’
‘뭐? 그 녀석이 헌팅 따위 성공할 리가 없잖아’
‘뭐 하는 거야 상관없지 않아?’
‘그야 그런데. 그런데 꽤 늦지 않아?’
‘그러게. 성공했나?’
아키토가 없어진지 벌써 20분은 족히 흐른 것 같다.
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