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当なんです。本当にないんです。許してください」 噴き出している血を左手で抑えながら、村長さんは泣きながら叫んでいる。「わたしたちが何をしたって言うのです!」 村長さんの息子さんが、その隣で男を睨みつけている。村長さんはゆっくりと倒れかかり、それを息子さんが支えた。「何をしただと? そんなことは問題ではない」 そう言って男はまた冷たく光る棒を振り上げた。
‘정말입니다. 정말로 없어요. 용서해주세요’
뿜어져 나오는 피를 왼손으로 억누르며, 촌장님은 울부짖었다.
‘우리가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다는 겁니까!’
촌장님의 아들이, 그 옆에서 남자를 노려보고 있었다. 촌장님은 천천히 쓰러졌고, 아드님이 그걸 지탱했다.
‘뭘 했냐고? 그런 문제가 아니야. ’
그렇게 말하며 남자는 또 다시 차갑게 빛나는 봉을 들어올렸다.
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