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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5  (수) 

내가 본 것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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陽は落ちてしまい、冬の厳しい寒さが身体を包む。早く帰らないと。ずっと暗いところにいたので、目が慣れていて、木々の輪郭が見える。火がなくともなんとかなりそうだ。こういうことは何度もあったので、帰り道もすっかり頭の中に入っている。ぼくは慌てて駆け出した。
 向こうに明るくなっているところがある。あれが村の灯だろう。
「あれ?」
 いつもよりかなり明るく感じる。こんなに煌々と照らしていたっ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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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이미 져버렸고, 겨울의 혹독한 추위가 내 몸을 감쌌다. 빨리 돌아가지 않으면 안되. 쭉 어두운 곳에 있었더니 눈이 익숙해져서, 나무들의 윤곽이 잘 보였다. 불이 없어도 어떻게든 될 것 같아. 이런 적은 몇 번씩이나 있었고, 돌아가는 길은 모두 머리 속에 들어있다. 나는 급히 뛰쳐나갔다.  

저 멀리서 밝은 불빛이 보였다. 저건 마을의 불빛이겠지.

‘어?’

왠지 여느 때 보다 굉장히 밝아 보였다. 이렇게 번쩍번쩍 빛났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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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
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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