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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수) 

내가 본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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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ょっと遊び行ってくるね」
 お母さんの裾をひっぱると、こちらを見て「ええ」と言って微笑んでくれた。そのやさしい笑顔は、なんだかぼくをしあわせな気持ちにしてくれた。いつも見ることができるものだけども、いつもぼくをしあわせにしてくれるのだ。その笑顔に微笑み返し、ぼくは歩き出した。
 さて、遊びに行くといっても、山に囲まれたこののどかな村には、行くところといえば、その山しかない。一度あんまり奥まで行って、お母さんたちにとても怒られたことがあった。一日中、山をさまよい歩いていたぼくは、お母さんたちの姿を見ただけで泣いてし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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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놀러 갔다가 올게’

 엄마의 옷자락을 잡아당기자, 이쪽을 보고 ‘그래’ 하며 웃어주었다. 그 상냥한 웃음은, 왠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다. 언제나 볼 수 있는 것이지만, 언제나 날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그 미소에 미소로 답하고, 나는 걸어 나왔다.

 막상 놀러 나간다고는 해도, 산으로 둘러 쌓인 이 한적한 마을에는 갈 곳이 있다면 그 산 밖에 없다. 한 번은 너무 깊숙이 가버려서, 엄마에게 크게 혼쭐난 적이 있었다. 하루 종일 산을 떠돌아 다니던 나는 엄마의 모습을 보자마자 울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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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
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




  2014-10-07  (화)   화제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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