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어떻게 내 이름....’
‘유명하시니까요. 멋있잖아요. 게다가, 모르실 테지만 저 히카루씨 옆 반이거든요. ’
확실히 그건 몰랐다.
‘흐음 그렇구나. 그래서, 무슨 일인데?’
퉁명스럽게 물었다.
난잡하게 던져진 내 말에, 치하루는 입을 꾹 다물어버렸다.
그리고, 결심했다는 듯 다시 말을 이어갔다.
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