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宝捜しかぁ。わしもよくやったもんだ」
外に出て、大きく伸びをしながらおじいちゃんが言った。
「ほんと? 何か見つかった?」
そう尋ねるとおじいちゃんは笑顔で首を横に振った。
「いや、宝なんか見つからなかったなぁ」
「そうなんだ……。つまんないね」
「はっはっは。まあなぁ。でもわしにとって一番の宝はお前だよ」
「そっか。はは」
「お前は、聞き分けがいいしな」
“보물찾기라. 나도 자주 했었지.”
밖으로 나와 크게 기지개를 켜며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
“진짜? 뭔가 찾았어?”
그렇게 물어보자 할아버지는 웃으며 고개를 저으셨다.
“아니, 보물 같은 건 못 찾았지.”
“그렇구나…. 시시하다.”
“하하하. 그런거지. 그래도 할애비한테 가장 소중한 보물은 너란다.”
“그런가. 하하.”
“너는 말을 잘 들으니까.”
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