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してるの?」
その声を聞きつけたのか、おじいちゃんが扉の外に立っていた。いつものように微笑を浮かべながら、こっちの方を見ている。
「こんなにちらかして」
とがめるセリフだが、その言葉には険がない。
「宝捜しだよ」
ぼくは適当に答えて笑った。おじいさんも一緒に笑う。
“뭐 하는 게냐?”
웃는 소리가 들렸는지 할아버지가 문 밖에 서 계셨다. 언제나 그렇듯이 웃는 얼굴로 이쪽을 보고 계신다.
“이렇게 어지럽히고.”
나무라는 말이지만 그 말에 가시는 없었다.
“보물 찾기 했어.”
나는 적당히 대답하고 웃었다. 할아버지도 함께 웃으셨다.
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