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腐っているのではと思ったのだが、意外としっかりしており、蓋は硬さを保っていた。息を止め、その中を覗き込む。
そこには……、そこには古くなった工具、電動式のねじ回しや、メジャーなどが入っているだけだった。
「なんだ」
大きくため息をつき、ぼくはその場に座り込んだ。
そうだ、そんなことがあるわけがない。
馬鹿らしくなり、思わず声にだして笑ってしまう。
이미 썩은 건 아닐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튼튼했고 뚜껑은 견고했다. 숨을 죽여 그 안을 들여다 보았다.
거기에는… 거기에는 오래 된 공구와 전동 드라이버, 자 등이 들어있을 뿐이었다.
“뭐야.”
크게 한숨을 내쉬고 나는 그 자리에 주저 앉았다.
그래, 그럴 리 없지.
어이가 없어서 나도 모르게 소리 내어 웃어 버렸다.
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