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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수) 

숨바꼭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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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ぼくが鬼の番になり、弟を探し始めた。

どうせまたすぐに見つかるだろうと思い、最初はわざと探しにいかなかった。すぐ見つかっては弟も面白くないだろうと思ったからだ。捕まえた虫を観察し、育てている朝顔に水をやってから、ようやくぼくは弟を探し始めた。だが、弟の姿はどこにもなく、とうとうそのまま見つかることはなかった。

日が暮れておじいちゃんたちが畑から帰ってくると、ぼくは泣きながらミツヒロが見つからないと訴えた。それから、近所の人に手伝ってもらい、村中を探し回ったのだが、結局、ミツヒロは見つから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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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술래가 되어 동생을 찾기 시작했다.

어차피 또 금방 찾을 거라고 생각하고 처음에는 일부러 찾지 않았다. 금방 찾으면 동생도 재미 없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채집한 곤충을 관찰하고, 기르고 있던 나팔꽃에 물을 주고 나서 그제서야 나는 동생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동생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고, 결국 그대로 발견되지 않았다.

날이 저물어 할아버지 일행이 밭에서 돌아오자 나는 울면서 미츠히로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마을을 찾아 다녔지만 결국 미츠히로는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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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
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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