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えーと、お名前は?」
「あ、えーと」
「ハンドルネームでかまいませんよ」
「カヲルです」
「あー、カヲルさんですか。なるほどなるほど」
彼は、ぼくの全身をざっと見て、何度かうなずいた。
「わたしは主催者の一人の泉といいます。こういう会に参加されたことは?」
「はじめてです」
「そうですか。じゃぜひ楽しんでいってくださいね。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こちらこそお願いします」
“으음, 이름은요?”
“아, 저기….”
“닉네임도 괜찮아요.”
“카오루입니다.”
“아. 카오루 씨예요? 과연 과연.”
그는 나를 훑어보고 몇 번인가 고개를 끄덕였다.
“저는 주최자 중 한 사람인 이즈미라고 합니다. 이런 모임에 참가한 것은?:”
“처음입니다.”
“그러세요. 그러면 부디 즐기기를 바랍니다. 잘 부탁합니다.”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