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やなに、こんなかわいいネコなら、それくらいの価値はあるさな」
「それならばわたくしは構いませんが」
「そうかい。おー、よかったな。これからうちへ連れてってやるからな。よしよし」
「かわいがってやってくださいね」
「あったりめえだ。えーと、こいつはいつもあの皿で飯を食ってるのかい?」
「へえ」
「なら、それも一緒にいただこうか。いつも使ってる皿の方がこいつも落ち着くだろう」
“아니, 이렇게 귀여운 고양이라면 이 정도 값은 되지.”
“그러시다면 저는 개의치 않습니다만.”
“그런가, 오 잘됐군. 이제 우리 집에 데려갈 테니까. 옳지 옳지.”
“예뻐해 주세요.”
“당연하지. 음, 이 녀석은 항상 저 접시에 밥을 먹고 있나?”
“네.”
“그러면, 저것도 같이 가져가면 어떨까. 항상 쓰는 접시가 이 녀석에게도 안심이 되겠지.”
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