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어학원 > 모닝레터
 






2011-12-21  (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4)


fiogf49gjkf0d

うふふふと女の子みたいな笑い方をして、あいつはこっちを見ながら大きく伸びをした。ばつが悪いので、できるだけあいつの方を見ないようにして、テレビのスイッチを入れる。静寂だった部屋に喧騒が混じりこむ。画面の中ではちょうど二枚目の俳優が、ちっちゃい顔の女優に別れを告げているところだった。それを見てあいつは声をあげて笑った。

「あんたねえ。人の不幸がそんなに楽しいわけ?」

「いやいやいや滅相もない」

「滅相もないという顔じゃないけど」

 そう言うとあいつは真面目ぶって正座をしやがる。

「これでよろしいでしょうか」

「勝手にしなさい」

 すぐに正座をやめ、足をのばした。

 しばらくテレビの音だけが、部屋を占拠する。

アタシは疲れてて、何もしゃべりたくなかったし、あいつはあいつで言葉を捜してるようだった。お互い黙ったままテレビの画面をみつめる。はじめてみるドラマだったので、どういうストーリーなのかイマイチ分からなかったけど、とりあえず時間をつぶすには十分だった。    




fiogf49gjkf0d

호호호하고 여자애 같은 웃음 소리를 내고는 이쪽을 보면서 크게 기지개를 켰다. 겸연쩍어서 가능한 녀석을 보지 않고 TV 전원을 켰다. 조용한 방에 요란한 소리가 섞인다. 화면 안에는 마침 잘 생긴 배우가 얼굴이 조그만 여자 상대역에게 이별을 고하고 있다. 그 장면을 본 녀석은 소리를 내며 웃는다.

“너 말이야, 남의 불행이 그렇게도 즐거워?”

“아니야 아니야, 무슨 그런 말도 안되는…”

“말도 안된다는 얼굴이 아닌데”

그러자 녀석은 정색을 하며 무릎을 꿇는 것이 아닌가

“이것으로 되겠습니까”

“맘대로 해”

곧 바로 무릎을 폈다.

한동안 TV 소리만 방을 채웠다.

나는 피곤해서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았고 녀석은 녀석 나름대로 할 말을 찾고 있는 듯 했다. 둘 다 아무 말 없이 TV 화면을 쳐다본다. 처음 보는 드라마여서 어떤 내용인지 알 지는 못했지만 일단 시간을 때우기에는 충분했다.




fiogf49gjkf0d

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
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




  2011-12-20  (화)   속설로 풀어보는 일본
  2011-12-22  (목)   후지산





 





클릭하시면 이니시스 결제시스템의 유효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ook Mall | Cyber 어학원 | 해피하우스 어린이 영어 | 낚시춘추 | 일본어저널
사이트맵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회사소개 및 오시는길
상호 : 다락원   사업자등록번호 : 110-81-32211     통신판매신고번호 : 파주-741호     
대표 : 정규도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신경철

파주본사 :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문발리 509-1 다락원빌딩    Tel.031-955-7272(내선 333)   Fax.031-955-7279 (약도)
서울지사 : 서울 종로구 송월동 141 다락원빌딩   Tel.02-736-2031(내선 114)   Fax. 02-732-2037 (약도)
본 홈페이지 내용에 대한 무단복제를 금지하며 이메일 주소의 자동 수집을 거부합니다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