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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수) 

미드나잇 고스트투어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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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腕? どっちの?」

「どっちでもいいから早く」

 何を言っているのかわからなかったが、大人しく自分の腕を見てみる。ちょうどシャワーを浴びようと思って、上は脱いでいたので、すぐに何もないことが確認できた。

「何もねえよ」

「でしょっ?」

 何言ってんだ、こいつは?

「まだわかんないの? 昨日のこと思い出してよ」

「昨日のこと? 夜に浄土沼に行って、そこに広康がいて、それで三人で無駄な時間を過ごした」

「まあそうなんだけどね。夜中に広康くんが起きたでしょ?」

「ああ『なんかに刺された』とか言って急に起きたな」

 ん?

 おれはもう一度、両腕をじっくりと見た。

「あれ?」

 そのまま両脚まで見てみるが、何もない。

「これがそうだって言うのか?」

「そう!」

「いやはや、なんとも」

 確かに幽霊に触られたというわけか。

 それにしても……。

 全然怖くないな、蚊の幽霊なん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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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어느 쪽?”

“어느 쪽이든 상관 없으니까 빨리.”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얌전히 내 팔을 보았다. 마침 샤워를 하려고 상의를 벗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암 것도 없다.”

“그치?”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이 자식?

“아직 모르겠어? 어제 일을 떠올려 봐.”

“어제 일? 밤에 죠우도 늪에 갔고 거기 히로야스가 있었지. 그래서 세 명이 시간낭비를 했지.”

“뭐, 그야 그런데. 밤 중에 히로야스가 벌떡 일어났었잖아?”

“어. “뭐에 찔렸어” 그러면서 갑자기 일어났지.”

응?

나는 다시 한 번, 양 팔을 찬찬히 보았다.

“어라?”

그대로 양 다리까지 보았지만, 아무것도 없다.

“이게 그거 라는 거야?”

“그래!”

“아니, 이 무슨”

분명히 유령을 만졌다고 할 수 있는 건가.

아무리 그래도….

전혀 무섭지 않군. 모기 유령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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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
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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