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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0  (수) 

미드나잇 고스트투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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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ーおー、もっと言ってくれ、広康」

「平凡な毎日へのスパイスだと思って、行ってみましょうよ、ダンナ」

 小学生とは思えないセリフだ。どこのポン引きだよ。

「黙れ、小僧」

 静かに一喝すると、一瞬は静かになったものの、またあーだこーだ言い出した。このままではキリがなさそうだ。

「あー、うっさいうっさい。わかったよ。行けばいいんだろ、行けば」

「さすが、話がわかりますねぇ、社長」

「うんうん。やっぱりキミはやる男だと思っていたよ」

 そのとき、聞きなれない電子音が鳴った。

「あ、電話だ」

 広康はポケットからケータイを出した。最近は小学生までもケータイを持ってるのか、と変に感心した。

「飯だから、帰ってこいって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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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더 해라, 히로야스”

“평범한 일상의 조미료라고 생각하고 한 번 가보시죠, 도련님.”

초등학생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대사다. 어디서 사기치고 다니는 거 아냐?

“입 다물어, 꼬맹이.”

조용히 일갈하자 한 순간 조용해지기는 했지만, 다시 이러쿵저러쿵 떠들기 시작했다. 이대로라면 끝이 없을 것 같다.

“아- 시끄러워, 시끄러워, 알았어. 가면 되잖아, 가면.”

“역시, 대화가 통하시네요, 사장님.”

“응응. 역시 자네는 할 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그 때 낯선 전자음이 울렸다.

“엇. 전화다.”

히로야스가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냈다. 최근에는 초등학생까지 휴대폰을 가지고 있군, 하고 희한하게 감탄했다.

“밥 다 됐으니까, 집에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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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
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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