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ogf49gjkf0d “뭐? 그 자식 간 거야?”
“응.”
“그래서?”
“진짜로 만져봤다고 신나하더라. 장난 아니지”
“진짜냐”
왜 이 자식들은 그렇게 유령을 만지고 싶어하는 것일까. 기왕 뭔가 만지고자 한다면 젊은 여자가 좋지.
“어라. 형. 설마 무서운 거야?”
꼬맹이가 히죽거리며 이야기에 끼어들었다.
“그럴 리가 있냐”
“그럼 가면 되지.”
나도 모르게 얼굴을 찌푸렸다. 뭐냐, 이 꼬맹이는.
“너, 이름이 뭐야?”
“후쿠다 히로야스, 11살.”
“나이는 안 물었다.”
“서비스야, 서비스.”
“그런 서비스 필요 없어.”
“그래서, 갈 꺼야 안 갈 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