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を切る (しらをきる)
일부러 모른 척을 하다
일부러 모른 척을 하다라는 뜻으로 白を切る의 白(しら)는 ‘모르다’ 라는 동사 知らない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なみこ:お姉ちゃん。私のハンカチみなかった?
みりえ:ハンカチ? 見てないけど。
なみこ:おかしいな。昨日ここにおいてあったけどな。どこかに落としたのかな。
みりえ:花柄のハンカチなんかお店にありふれるほど売ってるはずだからデパートでも行って適当にもう一つ買えばいいじゃない。
なみこ:えっ、花柄っていってないけど、なんでわかった?
みりえ:えっ…
なみこ:白を切っても無駄よ。私のハンカチをどうしたの?
나미코: 언니, 내 손수건 못 봤어?
미리에: 손수건? 못 봤는데.
나미코: 이상하네. 어제 여기 놓여있었는데. 어디에 떨어뜨렸나?
미리에: 꽃무늬 손수건이야 상점에 가면 넘칠 만큼 팔 텐데 백화점에라도 가서 적당한 거 하나 더 사면 되잖아.
나미코: 응? 꽃무늬라고 말도 안 했는데 어떻게 알았어?
미리에: 앗…
나미코: 모른 척 해도 소용없어. 내 손수건 어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