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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2  (금)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 (145)


 

慌(あわ)ただしく過ぎて行く毎日の中、ふと気づくとお腹の子はもう6か月になっていました^^;

 

先週、一か月ぶりの健診に行ってきたのですが、母子ともに順調ということで一安心(ひとあんしん)。ただ、大きな問題がひとつ。

 

実はその前の健診の時まではつわりがひどかったせいもあり、体重は全く増えないどころか少し減っていたんです。が、その健診のすぐあとにつわりがなくなり、食べ物がなんでもおいしくもりもり食べていたところ、おもしろいように体重が増え…。

 

体重管理が厳しかった一人目の時の産院(さんいん)とは違って、今通っているところは体重管理にはさほどうるさくないということで気を抜いていたせいもあるのですが、前回からひと月の間に4キロ近く太っていましたΣ(゚д゚lll) ちょっとベビーちゃん、あなたひと月でどんだけ重たくなったのよ~?と、ベビーの体重の増えのせいにしようと思ったのですが、ベビーの体重は280グラム…。

 

体重管理にはうるさくないという評判の先生に、開口一番(かいこういちばん)、「体重増えましたね…。」と言われた時には、力なくほほえみながら「ねぇ…。」と言う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強くがみがみしかられるより、ぼそっと言われるほうが心に響くもんですね…。

 

そんなこんなで、これからは体重管理にもう少し気を使わなければやばいということを悟(さと)った健診となりました。せっかくの食欲の秋に思いっきり食べられないなんて悲しい限りですが、安産のため、未来の私の体型のため、がんばってセーブしようと思います>_<

 

 

 

바쁘게 흘러가는 매일의 일상 속에서, 문득 떠올려보니 뱃속의 아이가 벌써 6개월이 되어 있었습니다. ^^;

 

지난주, 한 달 만의 검진에 다녀왔는데요, 모자 모두 건강하다고 해서 한 숨 돌렸습니다. 하지만 커다란 문제가 하나…

 

사실은 그 전 검진까지는 입덧이 심했던 탓도 있어서, 체중이 늘기는커녕 조금 줄었었습니다. 그런데, 그 검진을 한 바로 뒤에 입덧이 사라져서, 뭐든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잔뜩 먹다 보니, 우스울 정도로 체중이 늘어나….

 

체중 관리에 엄격했던 첫 아이 때의 산부인과와는 다르게, 지금 다니고 있는 곳은 체중관리에는 그다지 까다롭지 않기도 해서 신경을 쓰지 않은 탓도 있지만, 전 회부터 한 달 사이에 4킬로그램 가깝게 살이 쪘습니다. Σ(゚д゚lll) 잠깐, 아가야 너 지금 한 달 사이에 얼마나 무거워 진거니? 하며, 아이의 체중이 는 탓으로 하려고 했습니다만, 아이의 체중은 280그램….

 

체중 관리에는 엄격하지 않다고 소문이 난 선생님께서, 입을 열자마자. “체중 늘었군요….” 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는,  힘 없이 웃으며 “네….” 라고 대답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강하게 하나하나 야단 맞는 것 보다, 아무렇지 않게 한 마디 듣는 것이 마음에 더 와 닿는 법인가 봅니다….

 

그리하여, 이제부터 체중관리에 조금 더 신경을 쓰지 않으면 큰일나겠다고 자각했던 검진이었습니다. 모처럼의 식욕의 가을에 마음껏 먹을 수 없다는 것이 슬플 뿐입니다만, 안산을 위해서, 미래 제 체형을 위해서, 열심히 참아보려고 합니다 >_<

 

 

컬럼에 대한 감상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 heibonnanichijo@hotmail.co.jp  (한국어, 일본어 모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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