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裕貴: |
ああ、今年こそ出来ると思ったのに、うちのバスケット部の全国制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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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葉: |
そうそう。おしかったね。最後までねばったの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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裕貴: |
本当だよ。部員たちも涙をのんだはずだよね。 |
| 紅葉: |
まぁ、可能性があるっていうことは分かったんだし、また頑張ってもらお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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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키: |
아아, 올해야 말고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학교 농구부의 전국제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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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미지: |
맞아맞아. 아까웠어. 마지막까지 버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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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키: |
정말이야. 부원들도 눈물을 삼켰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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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미지: |
뭐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알았으니까, 또 열심히 해주길 바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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