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由佳: |
うちのお父さんって、背が高くてかっこよくて優しくて大―好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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茂 : |
なんだよ、よせやい急にみこしをかついで。 何だ、小遣いでもやろう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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由佳: |
わーい!実は明日友達とディズニーランドへ行くんだ。 |
| 茂 : |
ううう、娘のたくらみにまんまとはまってしま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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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 : |
우리 아빠는 키도 크고, 멋있고, 자상해서 너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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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루: |
왜 이러실까, 갑자기 가마를 태우고 말야. 뭐야 용돈이라도 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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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 : |
와~! 사실은 내일 친구랑 디즈니랜드에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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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루: |
으으음. 딸의 꾀에 완전히 넘어가 버렸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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