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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3  (수) 

지금, 이 사람에게 묻고 싶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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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意外?
なんだよ、意外って。おれだって感謝くらいするぜ。
そんなの常識だろ?
え、ああ、うん。分かればいいんだけどさ。そんな謝んなくてもいいよ。
うんうん。ああ、仲間について?
あいつらも本当よくやってくれた。
つうか、なんでおれなんかのために、あんなに協力してくれたんだろうな。
それは不思議に思ってた。
え? あいつらにも話聞いたの? なんて言ってた?
うん。あー、それは確かにな。
あいつらもちょっと世間からは浮いてたみたいだし。あのー、アウトローってやつ?
でも、世間からどう見られてるとか、地位とか金とか、そんなんじゃないだろ、仲間って?
目を見りゃいっぱつで、そいつがどんなやつかなんて分かるもんさ。
おれはあいつらを見たときはビビッときたね。
こいつらとなら、やれる。
そう思った。
やつらもおれを見て何かを感じたからついてきてくれたんだと思うよ。
そしてその結果、大成功したわけだし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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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밖이라고?

뭐야, 뜻 밖이라니, 나도 감사 정도는 할 줄 안다고.

그런 것 상식이잖아?

어? 응, 알았으면 됐어. 그렇게 사과할 필요 없다고,

응, 아~, 친구들 말이지?

그들도 정말 잘 해 줬어.

그것보다도 왜 나 같은 애를 위해 협력을 해 줬는지, 그게 신기할 따름이야.

어? 그들에게도 물어 봤다고? 뭐라고 했어?

응. 아~, 그건 맞아.

그들도 조금 세상에서 뜬 존재였거든, 아우트로라고 할까?

하지만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보든 사회적 위치나 돈이나 그런 것 상관 없잖아. 친구라는 건.

눈을 보면 첫눈에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는 거지.

난 그들을 본 순간 딱 느낌이 왔거든.

그들과 함께라면 할 수 있다고, 난 그렇게 생각했어.

그들도 나를 보고 뭔가를 느꼈으니까 온 거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그 결과, 대성공을 이루어낸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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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
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




  2009-06-02  (화)   재팬 키워드
  2009-06-04  (목)   5분 일본어 : 朴さんの実力ならきっと大丈夫ですよ。 박(준수) 씨의 실력이라면 분명 문제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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