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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  (수) 

리사이클 사이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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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に、これ!

 その衝撃で一瞬、ときが止まる。

 だが次の瞬間、わたしはすぐに立ち上がり、かけだした。

 こんなところで死にたくない。

 まだ生きていたい。

 ただそれだけを考えながら走り続けた。

 徒競走のときよりも、怖い犬に追いかけれら他ときよりも、必死になって走り続けた。

 そうして、無我夢中で走り続けた結果、足を滑らせ、わたしは崖から落ちていった。

 

 身体がビクッとなり、意識を取り戻す。

「おや、目が覚めましたか?」

 ゆっくりと瞼をあけると、どうやらベッドに寝かされ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きちんと毛布がかけられている。彼が運んでくれたのであろう。どうやら飲まされた錠剤は毒ではなかったようだ。

 身体を起こそうとすると、チクッと頭に刺すような痛みがあった。思わず頭を押さえる。

「まだ起きない方がいいです。身体となじむまでもう少し時間がかかると思います」

やさしい声でそういわれると、なんとなくホッとした。また身体を横に戻す。さっきの軽い頭痛以外に痛みも違和感も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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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건!

그 충격으로 한 순간, 시간이 멈추어버렸다.

그러나 다음 순간 나는 바로 일어나서 뛰었다.

여기서 죽기 싫어.

더 살고 싶어.

단지 그것 만을 생각하면서 계속 뛰었다.

달리기 시합 때 보다, 무서운 개가 쫓아 올 때 보다 더 필사적으로 뛰었다.

그렇게 정신 없이 뛴 결과 발이 미끄러져 나는 벼랑에서 떨어져 버렸다.

 

흠칫 놀라며 의식을 되찾았다.

“일어나셨나요?”

천천히 눈을 뜨니 아무래도 침대 위에 누워 있는 것 같았다. 제대로 이불이 덮여 있다. 그가 옮겨 준 것이겠지. 어쨌든 내가 먹은 알약은 독은 아니었던 것이다.

몸을 일으키려고 하더니 따끔거리며 머리를 찌르는 듯한 아픔이 있었다. 나도 모르게 머리를 감쌌다.

“아직 일어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몸이 익숙해질 때까지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친절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해주니 왠지 안심이 되었다. 다시 누웠다. 아까의 가벼운 두통 이외에는 아픔도 불편함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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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
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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