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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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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흔히 本音(속마음, 본심)와 建前(명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주변 사람들과의 화합을 중시하는 일본인들의 특징을 나타내는 말이지요. 좋고 싫음이 분명한 우리나라 사람들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점도 있지만, 그들 문화의 일부로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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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日本人(にほんじん)の本音(ほんね)と建前(たてまえ)って見分(みわ)けるのが難(むずか)しいですね。
山田:急(きゅう)にどういうことですか。
朴:日本人っていつも礼儀(れいぎ)正(ただ)しいですので、時々(ときどき)、本当(ほんとう)は何(なに)を考(かんが)えているか分(わ)からない場合(ばあい)がありまして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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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分(みわ)ける 분간하다, 구분하다
*礼儀(れいぎ)正(ただ)しい 예의 바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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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수: 일본사람의 ‘본심’과 명분’은 구분하기가 어렵네요.
야마다: 갑자기 무슨 말이에요?
박준수: 일본사람은 언제나 예의 바르기 때문에, 가끔 속으로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을 때가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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