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もうずい分過ぎてしまいましたが、今日は「七夕(たなばた)」のお話をしたいと思います。調べてみたところ、七夕の「牽牛郎織女(けんぎゅうろうしょくじょ)伝説」は元々(もともと)中国の神話(しんわ)で、その後、台湾、ベトナム、韓国、日本などに伝わったようですね。ルーツは同じなのですが、各国で少しずつその伝説の内容が違うのがおもしろいなと思いました。ちなみに、日本では、一般的に牽牛郎と織女のことを、彦星(ひこぼし)と織姫(おりひめ)と言います。
日本では、この「牽牛郎織女伝説」と、古代中国の宮廷(きゅうてい)行事で、7月7日の夜に織女星を眺めて祭壇(さいだん)に針などを供え技芸(ぎげい)の上達を願う「乞巧奠(きこうでん)」が奈良時代に伝わり、日本古来の行事で、7月6日選ばれた乙女が、水辺の側に建てられた機屋で神様に捧げる着物を織り、棚に供え秋の豊作を祈るという「棚機津女(たなばたつめ)の行事」と結びついたのが七夕と云われているようです。(これが「たなばた」という名前の由来で、翌日7日の夕方に水辺で七夕送りの禊(みそぎ)をすることから、「七夕」のあて字を使うようになったと言われています。)
さて、ここまでは全て先ほどネットで調べた情報でございまして^^;実際、ここまで詳しく七夕のことを知っている人はあまりいないと思います。では、日本人に七夕ってどんな日?と聞くとどんな答えが返ってくるかと言いますと。織姫と彦星が一年に一度天の川を渡って逢えるとされる日で、きれいに飾った笹(ささ)に願い事を書いた短冊(たんざく)を吊(つ)るす、と言った感じでしょうか。6月終わりから7月初め頃になると、駅や商店街(しょうてんがい)など、町の色んなところに大きな笹飾りを目にします。また、「仙台(せんだい)七夕まつり」を初め、歴史と伝統のある大きなお祭りも全国各地にあります。
以上が日本の七夕でしたが、私は韓国滞在中、二度の七夕を過ごしているはずなのですが、なぜか全く印象に残っていません。そこで韓国の七夕についても調べてみたのですが、一番印象に残ったのは、日本では雨が少しでも降ると織姫と彦星は逢うことができなくなるので、雨が降らないように願うのですが、韓国では牽牛と織女が一年ぶりに会って嬉し涙を流すため雨になると云わ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さらに、翌日も雨が降ればふたりが別れを惜しんで流す涙だなんて。。。♡なんだか韓国人の国民性がよく現れているなぁと思いました^^
이미 날짜는 꽤 지났지만, 오늘은 "칠석(타나바타)"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조사해보니, 칠석의 "견우직녀 전설"은 원래 중국의 신화로, 그 후에 대만, 베트남, 한국, 일본 등으로 전해진 것 같아요. 루트는 같은데 각 나라마다 조금씩 전설의 내용이 다른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일반적으로 견우와 직녀를 '彦星(히코보시)'와 '織姫(오리히메)'라고 부릅니다.
일본에서는 이 "견우직녀전설"과, 고대중국의 궁정 행사로 7월 7일 밤에 직녀성을 바라보며 제단에 바늘 등을 올려 바느질 솜씨가 좋아지기를 비는 "걸교전"이 나라시대에 전해지고, 일본 고래의 행사로 7월 6일에 선별된 처녀가 물가에 세워진 베 짜는 방에서 신에게 바칠 의복을 지어 선반에 올리는 것으로 가을의 풍작을 기원한다는 "타나바타쓰메(직녀) 행사" 가 합쳐진 것이 칠석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타나바타"라는 말의 유래로, 다음 날인 7일 저녁에 부정한 것을 털어내기 위해 강가에서 몸을 씻는 것으로부터 "七夕(7일 저녁)"이라는 한자를 사용하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
자, 여기까지는 모두 방금 전에 인터넷으로 조사한 정보고요^^; 사실 이렇게 까지 자세히 칠석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듯 하네요. 그럼, 일본인에게 있어서 칠석이 어떤 날인가 하면요. 직녀와 견우가 1년에 한번 은하수를 건너 만날 수 있는 날로, 예쁘게 장식한 대나무 가지에 소원을 적은 종이를 매답니다. 6월 말부터 7월 초쯤이 되면 역이나 상점가 등 마을 여기저기에서 커다란 대나무장식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센다이 칠석 축제"를 비롯해, 역사와 전통이 있는 큰 축제도 일본 각지에서 열립니다.
이상, 일본의 칠석에 대해 써보았는데요, 저는 한국에서 있으면서 두 번의 칠석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왜인지 전혀 인상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칠석에 대해서도 조사해 봤는데요,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일본에서는 비가 조금이라도 내리면 직녀와 견우가 만날 수 없기 때문에, 비가 내리지 않도록 비는데요, 한국에서는 견우와 직녀가 1년 만에 만나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기 때문에 비가 내린다고 전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다음 날에도 비가 내리면 둘이 헤어지기 싫어서 흘리는 눈물이라고 하다니…♡ 한국의 국민성이 잘 나타나 있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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