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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3  (금)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 (126)>


私は甘(あま)い物が大好きなのですが、食べるだけでなく、作るのも結構好きです。(ただし、面倒くさくない物に限ります。)この間友達が手作りのいちご大福(だいふく)を作って持ってきてくれたのですが、それがすっごくおいしくて感激!レシピを教(おそ)わって早速(さっそく)うちで作ってみました。

 

ケーキやクッキー、シュークリームなど、洋菓子はいろいろ作ったことがあるのですが、考えてみると和菓子はあまり作ったことがありません。なんだか手が込(こ)んでいて難しそうなイメージがあったのですが、意外(いがい)や意外、とっても簡単!私の中で、「和菓子を作れる」というのはなんとなく“できる女”という感じがするのですが、義両親に“できる女、もしくはできる嫁(よめ)”をアピールするという下心(したごころ)を胸に、たくさん作って実家にも持っていきました。その結果、お義父さんやお義母さんも同じイメージを持っていたようで、「これ手作りなの?!すごい!!」というお褒(ほ)めの言葉をまんまといただきました^m^

 

お義母さんが自分で作ってしまうと、すごくもなんともないことがばれてしまうので、今後「私も作ってみようかしら。」という展開(てんかい)にならないことを祈(いの)るばかりです。。。

 

 

 

저는 단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먹는 것뿐만 아니라 만드는 것도 꽤 좋아합니다.

(단, 별로 만들기 번거롭지 않은 것들에 한해서) 얼마 전 친구가 손수 만든 딸기 찹쌀떡을 주었는데, 그게 정말 맛있어서 감격! 레시피를 배워서 당장 집에서 만들어봤습니다.

 

케익이나 쿠키, 슈크림등 서양과자는 이것저것 만들어 본 적이 있지만, 생각해보면 일본식 과자는 별로 만든 기억이 없습니다. 뭔가 정교하고 어려울 것 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었는데, 왠걸 의외로 굉장히 간단했습니다! 제 기준에서 “일본식 과자를 만들 수 있다” 라고 하면 어쩐지 “훌륭한 여자”라는 느낌이 드는데, 시부모님께 “괜찮은 여자, 혹은 괜찮은 며느리”를 어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잔뜩 만들어서 시댁에 가지고 갔습니다. 그 결과, 시아버님과 시어머님 역시 그런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던 모양으로, “ 이거 직접 만든거야? 대단한데!” 라며 계획한대로 칭찬받았답니다 ^m^

 

시어머니 본인께서 만들게 되면 전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들키게 되기 때문에 앞으로 “나도 한 번 만들어 볼까 봐” 라는 전개로 흘러가지 않기만을 기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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