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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3  (금)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 (109)>


    

(胸ポケットに入っているのはかきです^^)

3連休で主人の実家(じっか)に遊びに行ってきました。
実家の庭(にわ)には、お母さんがいろんな野菜や果物を育てているのですが、
今回はさつまいもをたくさん収穫(しゅうかく)させてもらいました

もちろん、芋堀(いもほ)り初体験(はつたいけん)の息子。

スーパーに並(なら)んでいるところしか見たことがなかった大好物(だいこうぶつ)のおいもが土の中からとれることを知るとってもいい経験ができました。

おいもをひっぱる時に私が、

「うんとこしょ、どっこいしょ。」とかけごえをかけると、息子が

「かぶみたいねぇ。」とぽつり。

「うんとこしょ、どっこいしょ。」という掛(か)け声が『おおきなかぶ』という絵本の中で、かぶを引き抜(ぬ)く時のものだったので、それを思い出したのです。

絵本のセリフを覚えているだけでもすごいなぁと思うのですが、「~みたい」という
例(たと)えの使い方も、「ねぇ」の使い方も完璧(かんぺき)だったので、びっくりしました。

最近、どんどんおしゃべりが上手になり、息子との毎日がますます楽しく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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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의 이야기 (109)

(가슴팍 주머니에 들어 있는 것은 감입니다. ^^)

3일 연휴를 이용해 시댁에 놀러 갔다 왔습니다.

시댁 마당에는 어머님이 여러 종류의 야채나 과일을 키우고 있는데,

이번에는 고구마를 잔뜩 수확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물론 고구마 캐기는 처음인 아들.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자 슈퍼에 진열돼 있는 것밖에 본 적이 없는 고구마가 사실은 땅 속에서 캐내는 것임을 알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고구마를 잡아당길 때 제가,

‘영차, 영차’ 구호를 외치자, 아들은

‘무를 뽑는 것 같네’ 라며 한마디 합니다.

‘영차, 영차’라는 구호가 ‘커다란 무’라는 그림책에서

무를 뽑을 때 외치는 소리였기 때문에 그걸 생각해 낸 것입니다.

그림책 속 대사를 외우고 있다는 것도 대단했지만, ‘~같다’라는 비교표현의 사용법도, ‘~네’라는 감탄표현도 완벽했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최근 말이 쑥쑥 늘고 있어 아들과 보내는 하루하루가 점점 더 즐거워지고 있습니다. ^^

컬럼에 대한 감상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 heibonnanichijo@hotmail.co.jp  (한국어, 일본어 모두 가능)




  2009-10-22  (목)   5분 일본어 : 迷惑メール 스팸 메일
  2009-10-26  (월)   百戦錬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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