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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회화를 업그레이드 할
이 시리즈에서 독자들은 자신의 수준과 필요에 맞는 다양한 책을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
1. 끊임없이 훈련하는 책!
외국어를 유창하게 하려면 아무리 쉬운 말이라도 직접 말해서 입에 익혀야 합니다.
이
2. 모든 요소를 회화에 연결시키는 책!
문법이나 단어를 공부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유창한 회화입니다. 이것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문법, 단어, 발음, 리스닝, 작문 등이 회화와 따로 놀지 않도록 유기적으로 연결시킵니다.
3. 끝까지 해보고 싶은 책!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끝까지 보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마지막 장까지 포기하지 않고 학습하도록 코너 배치와 난이도 조정에 최선을 다합니다.
1. 이 책의 개요
직장생활에 필요한 영어를 에센스만 뽑았다
회화 실력 향상을 위한 영어 말하기 프로그램의 새 이름,
※1~6권은 2010년 8월에 출간됩니다. 그 후속 권도 계속 출간 예정입니다.
1 해외생활
2 여행
3 외식&쇼핑
4 직장생활
5 교통&통신
6 공공장소
인간관계
남녀관계
가족
자기계발/취미생활
건강/미용
관심사
생각
2. 이 책의 특징과 구성
◆ 공감 백배 대화문, 자연스런 해석, 친절한 어구
◆ 아는 문장도 자신있게 Say Say Say
◆ 통째로 외워 당당하게 Say Say Say
◆ 시치미 떼고 한번 더 Say Say Say
◆ 완전 소중 음성강의 -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Say 01 학력에 대해 말해주세요. 008
Say 02 제 약점은 일을 너무 열심히 한 겁니다. 010
Say 03 물품이 아직 안 왔다고요. 012
Say 04 그냥 인사차 걸었어요. 014
Say 05 나도 내 생활이 필요해요. 016
통째로 외워 당당하게 Say Say Say 018
시치미 떼고 한번 더 Say Say Say 019
Say 06 너무 피곤해서 회사 못 가겠어요. 020
Say 07 씨 전화번호 좀 알려줘요. 022
Say 08 사내 메일 계정에 접근할 수가 없어요. 024
Say 09 이번 주 들어 세 번째 지각이라니까. 026
Say 10 저 밖에 갈 사람이 없어요? 028
통째로 외워 당당하게 Say Say Say 030
시치미 떼고 한번 더 Say Say Say 031
Say 11 프로젝트를 끝마치게 야근을 하세요. 032
Say 12 주말 근무도 즐거운 마음으로 해요. 034
Say 13 예산 때문에 이번에도 정규직이 못 됐어요. 036
Say 14 도대체 경영진이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038
Say 15 다른 직장을 알아봐야겠어요. 040
통째로 외워 당당하게 Say Say Say 042
시치미 떼고 한번 더 Say Say Say 043
Say 16 회사에서 진짜 너무 잘해줘요. 044
Say 17 이 놈의 회사, 아주 진절머리가 납니다!! 046
Say 18 부양할 가족들이 있단 말입니다. 048
Say 19 비용 절감 때문에 정리해고 대상이 됐어요. 050
Say 20 자네, 해고야!! 052
통째로 외워 당당하게 Say Say Say 054
시치미 떼고 한번 더 Say Say Say 055
Say 21 아무런 통고도 없이 무단 결근을 하다니!! 056
Say 22 힘든 상황을 버티니 호시절이 오네요. 058
Say 23 빈사상태에 빠진 회사를 살려야 해요. 060
Say 24 회사가 내주니까 비싼 체육관도 다닐 수 있어요. 062
Say 25 회사 볼링 팀에 들어올래요? 064
통째로 외워 당당하게 Say Say Say 066
시치미 떼고 한번 더 Say Say Say 067
Say 26 라스베이거스 사무실에서 꼭 일해보고 싶어요. 068
Say 27 상사 눈에 안 띄도록 해. 070
Say 28 자원봉사를 통해 회사가 지역사회에 환원해요. 072
Say 29 아니, 누군 휴일이 양쪽에 낀 샌드위치 데이에 일하고 싶겠어요? 074
Say 30 회사 야유회 장기자랑에서 뭘 해야 할까요? 076
통째로 외워 당당하게 Say Say Say 078
시치미 떼고 한번 더 Say Say Say 079
Say 31 악, 회사 사장님이랑 함께 술 마시는 거, 정말 싫어요. 080
Say 32 말단의 비애, 초성수기에 휴가를 받다! 082
Say 33 제 휴가 일수가 줄었어요!! 084
Say 34 내년을 대비해 휴가 일수를 모아놓아요! 086
Say 35 돈도 없는데 장기 휴가라, 방콕이나 해볼까? 088
통째로 외워 당당하게 Say Say Say 090
시치미 떼고 한번 더 Say Say Say 091
Say 36 공휴일이 다 토요일 아니면 일요일이에요. 092
Say 37 약속은 안 했지만 그 분을 꼭 만나 뵈어야 합니다. 094
Say 38 회의가 늦어지는데 잠시만 앉아서 기다려주세요. 096
Say 39 별 문제 없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098
Say 40 가격을 낮춰주셔야겠는데요. 100
통째로 외워 당당하게 Say Say Say 102
시치미 떼고 한번 더 Say Say Say 103
Say 41 여러분들이 없었으면 승진 못했을 겁니다. 104
Say 42 아, 누구는 빽 좋아서 승진도 팍팍 되네!! 106
Say 43 왜 내가 쓰면 복사기가 고장 나냐고요? 108
Say 44 사무용품을 개인용도로 사용하지 맙시다. 110
Say 45 회사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112
통째로 외워 당당하게 Say Say Say 114
시치미 떼고 한번 더 Say Say Say 115
Say 46 밀린 일 때문에 밤샘 작업을 해야 해요. 116
Say 47 Tina, 커피 좀 타와 봐! 118
Say 48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자기 계발을 할 거예요. 120
Say 49 저만 잘해서 잘 된 게 아닙니다. 122
Say 50 부하의 공을 가로채가다니!! 124
통째로 외워 당당하게 Say Say Say 126
시치미 떼고 한번 더 Say Say Say 127
정답 128
Nathan Young holds degrees in English literature and journalism and has lived and worked in South korea, off and on sine 1999. In addition to over ten years as an English teacher in South Korea, he has also contributed to numerous textbooks, covering a wide variety of levels and material. The ones he likes best are about using English in everyday life.
나단 영 선생님은 영문학과 언론학을 전공하고 1999년부터 한국을 드나들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10년이 넘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고, 다양한 레벨과 내용의 다수의 교재를 집필하였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것에 열광하는 선생님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