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수준의 중국어 회화를 배울 수 있는 <초급탈출! 문화로 배우는 중국어 회화>가 중국어 교육의 최고봉 북경어언문화대학과 독점계약으로 다락원에서 출간됐다. 초급에서 중급으로 발돋움하려는 학습자를 위해 독특하게 구성된 이 책은 일반 회화교재와는 달리 소재는 문화에서 찾되 그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방법으로 회화를 이용해 흥미로운 문화 이야기를 읽으면서 중국어를 저절로 습득하게 하는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또 현재 나와있는 중국어 회화교재는 초급과 중급 사이의 격차가 지나치게 커서 초급 회화교재로 학습을 마친 학습자들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반해 이 책은 중국어를 1-2년 간 배운 학생들이라면 부담없이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중급 수준에 달할 수 있도록 교재의 수준을 맞추는데 심혈을 기울여 집필되었다. 사전이 필요 없는 자세한 단어설명과 자주 쓰이는 관용구 정리, 코믹한 삽화와 중국 곳곳의 사진들은 이 책만의 자랑. 전 16과에 걸쳐 중국의 종교와 철학, 문화유적, 생활방식 등을 회화의 소재로 그 안에서 살아있는 중국어 회화를 익힐 수 있다.
목차보기
1. 중국의 수도 베이징-역사와 문화의 도시 베이징
2. 황실권력의 상징 자금성-고궁의 주인들
3. 건축예술-천단공원의 건축물에는 각각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4. 소수민족-소수민족의 종교와 신화
5. 종교와 철학-노장철학
6. 중국문학의 거장 노사-노사의 <차관>
7. 가족제도-''''''''한 가정 한 아이 낳기''''''''
8. 중국여성의 지위향상-닭에게 시집가면 닭을 따라야 하며…
9. 중국인의 생활철학-체면을 잃느니 죽는 게 낫다
10. 중국인의 민족성-산둥사람들은 손님접대를 정말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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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楊瑞·李泉
임대근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학위 취득. 현재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성신여대·한국방송대·한국외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역서로는 『20세기 중국문학의 이해』(공역)이 있으며, 논문은 「郁達夫소설의 갈등구조 연구」, 「郭沫若 산문연구를 위한 시론」, 「郭沫若의 『소품육장』연구: 한 절망한 예술가의 세상읽기」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