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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화.com

  • 저자 정인갑
  • 등록 2002.06.15
  • 구성
  • 가격 정가 12,000원 10,800원 10%
  • ISBN 9788972553915
  • 서지 368쪽 | 570g | 신국판
  • 레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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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광범위하고 다양한 중국 문화를 소개하고 있으며, 그 분야는 고대 역사부터 현재 유행하고 있는 현상들까지 폭넓게 소개해 읽는 재미는 물론 중국에 관한 지식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줄 것이다.

저자는 베이징대학 출신의 조선족!
조선족인 저자 정인갑 교수는 중국에서 태어난 교포 3세이면서도 중국 최고의 학부인 베이징대학에서 중국 고전문헌에 대한 교육을 받은 사람이다. 그는 중국은 물론 한국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가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중국을 다방면에 걸쳐 정확히 짚어주고 있다. 이 책은 ‘문화’의 시각에서 비교․분석하면서도 평이한 서술 방식으로 구성되어 독자로 하여금 좀더 편안하게 중국에 접근하게 해준다.

【사례 1】한자어=중국어, 큰 오해다
“이 사람은 제 ‘애인(愛人)’입니다”라고 소개한다면 중국인의 반응은 어떨까? 중국인은 이 말을 “이 사람은 제 ‘아내(또는 남편)’입니다”라는 말로 받아들인다. 한국의 ‘애인’이 중국에서는 ‘법적 배우자’로 둔갑해 버리고 만다.

【사례 2】중국산은 맛없다?
국경을 마주하고 있으며 바다를 사이에 두고 이웃하는 한국과 중국의 농수산물 중 무조건 한국산이 맛있다? 농산물은 차치하고, 그렇다면 같은 서해 바다에서 똑같이 잡은 물고기도 한국산이 더 맛있단 말인가? 정말 어불성설이다.

【사례 3】우선은 소인, 나중엔 군자
중국인에게 일을 부탁하면 돈 얘기부터 꺼낸다. “얼마 줄 거요?” 그러면 한국인은 ‘돈 밖에 모르는 소인배 같으니라고…’하면서 혀를 끌끌 찬다. 하지만 반대로 한국인은 처음에 돈 얘기를 꺼리면서도, 나중엔 이렇게 불평한다. ‘내가 한 일의 대가가 고작 이 정도야!’라고…

이 책에는 그 밖에도 〈조선족의 불법체류〉〈중국에는 ‘사서삼경’이 없다〉〈우리가 아는 삼국지는 삼국지가 아니다〉〈발해사는 한국사에 포함되지 않는다〉 등 총 160편의 흥미롭고 유익한 글들이 실려 있다.
목차보기
이 책은 광범위하고 다양한 중국 문화를 소개하고 있으며, 그 분야는 고대 역사부터 현재 유행하고 있는 현상들까지 폭넓게 소개해 읽는 재미는 물론 중국에 관한 지식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줄 것이다.

저자는 베이징대학 출신의 조선족!
조선족인 저자 정인갑 교수는 중국에서 태어난 교포 3세이면서도 중국 최고의 학부인 베이징대학에서 중국 고전문헌에 대한 교육을 받은 사람이다. 그는 중국은 물론 한국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가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중국을 다방면에 걸쳐 정확히 짚어주고 있다. 이 책은 ‘문화’의 시각에서 비교․분석하면서도 평이한 서술 방식으로 구성되어 독자로 하여금 좀더 편안하게 중국에 접근하게 해준다.

【사례 1】한자어=중국어, 큰 오해다
“이 사람은 제 ‘애인(愛人)’입니다”라고 소개한다면 중국인의 반응은 어떨까? 중국인은 이 말을 “이 사람은 제 ‘아내(또는 남편)’입니다”라는 말로 받아들인다. 한국의 ‘애인’이 중국에서는 ‘법적 배우자’로 둔갑해 버리고 만다.

【사례 2】중국산은 맛없다?
국경을 마주하고 있으며 바다를 사이에 두고 이웃하는 한국과 중국의 농수산물 중 무조건 한국산이 맛있다? 농산물은 차치하고, 그렇다면 같은 서해 바다에서 똑같이 잡은 물고기도 한국산이 더 맛있단 말인가? 정말 어불성설이다.

【사례 3】우선은 소인, 나중엔 군자
중국인에게 일을 부탁하면 돈 얘기부터 꺼낸다. “얼마 줄 거요?” 그러면 한국인은 ‘돈 밖에 모르는 소인배 같으니라고…’하면서 혀를 끌끌 찬다. 하지만 반대로 한국인은 처음에 돈 얘기를 꺼리면서도, 나중엔 이렇게 불평한다. ‘내가 한 일의 대가가 고작 이 정도야!’라고…

이 책에는 그 밖에도 〈조선족의 불법체류〉〈중국에는 ‘사서삼경’이 없다〉〈우리가 아는 삼국지는 삼국지가 아니다〉〈발해사는 한국사에 포함되지 않는다〉 등 총 160편의 흥미롭고 유익한 글들이 실려 있다.
저자소개
정인갑
정인갑(鄭仁甲)
1947년 중국 랴우닝遼寧성 푸순撫順 출생의 교포 3세. 베이징北京대학 중문학과 고전문학 전공. 중화서국中華書局 편심編審, 사전부辭典部 주임을 맡고 있으며, 그 외에도 칭화淸華대학 중문학과 객원교수 및 중국 음운학연구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