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아기 북극곰 형제 시쿠와 카눅은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항상 굴 안에서만 놀아야 해서 지루했어요. 밖에 나가게 해달라고 틈만 나면 엄마 곰에게 졸랐지만 소용이 없었죠. 그러던 어느 날, 엄마 곰은 드디어 시쿠와 카눅을 밖에 데리고 나가기로 해요!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시쿠와 카눅은 신이 났죠. 그리고 엄마 곰을 따라 밖에 나온 이 북극곰 형제에게는 새로운 모험들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도 함께 따라가 볼까요?
Lexile® 360L
테스트: 총 20문항(어휘 5문항, 내용 이해 10문항, 문장 구조·문법 5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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